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자이언츠 (문단 편집) === 2014 시즌 === 오펜시브 코디네이터였던 케빈 길브라이드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[[그린베이 패커스]]에서 쿼터백 전담 코치를 지냈던 벤 맥아두를 영입해 웨스트 코스트 오펜스의 완벽한 토착화를 시도했으나 별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. 특히나 No-huddle 오펜스에 일라이 매닝이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절망적이긴 했으나, 드래프트에서 전체 12번으로 LSU 출신 오델 베컴 주니어를 뽑아 미래를 위한 싹을 마련했다. 초반 2연패 후 휴스턴, 워싱턴, 애틀랜타를 연파하며 부활을 노렸으나 지구 라이벌 이글스, 카우보이스에 연패하고 콜츠에 또 져서 9주차까지 3승 5패로 3위로 처졌다. 수비진 쪽은 팀의 에이스인 JPP [[제이슨 피에르 폴]]이 부상에서 돌아와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며, JPP가 이끄는 수비 라인맨 파트너들도 제 몫을 해주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좋지 못했다. 공격에 있어서는 2013년처럼 완전히 엉망진창인 케미스트리를 보이진 않았지만 정작 일라이가 제대로 못 던졌다.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빅터 크루즈도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은 결국 좌절됐다. [youtube(zxbz3DDQzHU)] 신인 1라운드로 지명한 와이드 리시버 [[오델 베컴 주니어]]가 댈러스 카우보이스전에서 보여준 'The catch of the year'. 데뷔 첫 해 터치다운 12개를 잡아내며 1305야드 리시빙을 기록한 오델 베컴 주니어는, 기록도 기록이지만 위 장면에서 보여준 미친 듯한 원 핸드 캐치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쏟아내며 차세대 넘버 원 와이드 리시버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. 아울러 일라이 매닝이 2015년 시즌에는 11년차가 되는지라 노쇠화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. 당장 후임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여기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할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